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미국의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을 통해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주식 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고 자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그 근거로 에너지 거래를 제시했다. 한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이 미국산 가스와 석유를 수입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의 경제 성장을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의 무역 적자가 대폭 감소했다며, 보호무역 기조가 옳았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처럼 동맹국들을 ‘파트너’로 치켜세운 배경에는 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과 일본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은 경제성 문제 등을 이유로 한국이 그간 거리를 둬 온 프로젝트다.
앞선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은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분야 투자를 제외한 2,000억 달러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상업적 투자를 추진하기로만 합의했을 뿐, 투자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 적자 감소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 가장 유리한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처를 정하도록 요구하는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