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장경태 의원과 최민희 의원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9일 첫 회의를 열고 당 징계 심판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장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 만이며, 최 의원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불거진 지 석 달 만이다.
그동안 야권의 강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여당 차원의 진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당 안팎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당 징계 판단 기구가 뒤늦게 조사에 나선 배경에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의 형평성 논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 조치까지 이뤄졌지만, 이른바 ‘친정청래계’ 의원들에 대한 조사는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당 내부에서도 제기됐다.
장경태 의원은 의혹에 대해 재차 무고를 주장하며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민희 의원은 비밀엄수 의무 위반이라며 반발했지만, 조사에는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두고 당내에서 “차라리 잘 됐다”, “선명하게 결과를 보여주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