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마이크 버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됐다.
책은 치솟는 집값과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좌절을 단순한 현대 한국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저자는 부동산 문제를 글로벌하고 역사적인 현상으로 진단한다.
멀게는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중세 유럽,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동산은 계급과 권력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였다고 분석한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