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 마을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진화 장비 점검과 실전 중심의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과 협력해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출처: 고흥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