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 안정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3개 분야 15개 추진 과제를 담은 올해 ‘설 종합대책’을 5일 공개했다.
응급의료 대책으로, 설 연휴 동안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 아이 안심 병원’ 8곳과 ‘우리 아이 전문 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응급실과 병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자치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연휴 전인 10일까지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 등 농수산물 취급 업소 2천5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 2천여 명과 결식 우려 아동 2만 6천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중단 없이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만여 명은 연휴 기간 중 2회 안부 전화를 받으며, 고립 위험이 있는 2만 6천여 가구는 전기·통신 사용량 등을 관제 센터에서 확인한다.
민생 편의 대책으로, 서울시는 4천억 원 규모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도 온누리상품권 등을 통해 진행한다.
교통 대책으로, 설 당일인 17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N 버스’도 정상 운행한다.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를 평소보다 20% 증편해 하루 700회가량 운행한다.
자세한 설 관련 생활 정보는 오는 9일부터 ‘2026 설 연휴 종합 정보’ 누리집(seoul.go.kr/story/newyearsday)과 서울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