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이하 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 오늘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7억 3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 돌봄, 건강, 환경, 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지원돼, 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회복과 일상 돌봄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한다.
□ 모금회는 성금 전달을 통해 매년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 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141억 9천여만 원을 모았고, 목표액 108억 6천만 원을 초과해 나눔온도 130.7도를 달성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히, 산불, 설 명절 등 특정 계기를 통한 대규모 모금 없이도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온도를 넘긴 것은 일상 속 기부와 생활 밀착형 나눔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시는 시민의 자발적 나눔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을 매번 실감한다. 부산이 따뜻한 도시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덕분”이라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부산의 포용력과 온정을 더 확산하고 알리기 위해 우리시도 더 힘쓰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