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숙)는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윤옥)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동 특화사업 의견 수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동 특화사업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협의체 위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명장1동의 주요 복지 수요와 기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사업 구상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윤옥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는 어느 한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이웃이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경숙 명장1동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더 나은 명장1동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연결이 따뜻한 일상이 되어 주민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 동래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