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시속 109km의 느린 초구 커브가 가운데로 몰렸지만, 오타니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어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가운데 빠른 공에 배트가 밀렸고, 바깥쪽 커브는 쳐다보기만 했다. 결국 낮은 공을 건드려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6회 공격 때 교체됐다.
오타니의 침묵에도 일본 대표팀은 마지막 평가전에서 웃었다. 1회 시카고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130m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왼쪽 5층 관중석에 타구를 꽂았다. 스즈키의 한 방을 앞세워 일본 대표팀은 한신에 5대 4로 승리했다.
그러나 오타니의 2경기 5타수 무안타 부진은 일본 대표팀의 고민으로 남았다. 한편, 8강 진출을 위해 우리 대표팀이 반드시 잡아야 할 타이완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5대 1 완승을 거뒀다.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전력을 보여준 타이완은 우리 대표팀의 경계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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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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