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도로에는 수십 대의 경찰차와 구급차가 대기한다.
현지 시각 12일 오후 12시 30분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의 한 유대교 회당으로 총으로 무장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돌진했다.
용의자는 보안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현장에 있던 경비원 1명이 용의자의 차량에 치여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사건이 발생한 ‘템플 이스라엘’은 신도 약 1만 2천 명이 소속된 미국 최대 규모의 개혁파 유대교 회당으로 알려진다.
보안 당국은 범인이 건물 출입문을 부수고 복도를 따라 차량을 몰고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폭발물 여부를 수색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를 권고했다.
한편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한 대학교에서도 같은 날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사건을 테러 가능성이 있는 범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숨진 총격범은 2016년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혐의로 8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했던 인물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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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