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 사진=장흥군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 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 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선제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계절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장흥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