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마을역사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용인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동네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내 이론 수업과 현장 탐방을 병행하며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 학습 ▲만세길 걷기 ▲지역 독립운동가 재조명 ▲우리 동네 유적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도구를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 활동을 도입하여 미래형 학습 경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용인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