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뉴스 21]배상익 기자 = 지난 4월부터 한국 수출 규모가 세계 10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지난 1∼4월 세계 수출입 통계를 분석한 결과, 2분기부터 우리나라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순위가 지난해 12위에서 10위로 두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1분기까지 우리나라의 수출 시장점유율 순위는 12위에 머물러 있었다.
지난해 10위였던 캐나다는 올해 4월까지 수출이 36%나 감소해 11위로 떨어졌고, 9위였던 러시아는 수출이 48% 감소해 13위로 추락했다.
독일(3420억달러) 중국(3374억달러) 미국(3294억달러)은 1~3위를 이어 일본(2034억달러), 프랑스(1831억달러), 네덜란드(1620억달러), 이탈리아(1544억달러), 벨기에(1120억달러), 영국(1360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까지 수출 규모도 한국은 1330억달러를 기록해 10위를 유지했고, 그 뒤를 이어 캐나다가 1015억달러로 11위, 홍콩이 908억달러로 12위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 수출 감소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올해에는 수출 세계 10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경부 관계자는 “3분기에는 사상 최초로 수출 세계 9위 도약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유가 상승, 환율 하락 등 수출 불안 요인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에서 지식경제부는 기업, 관련 부처 등과 협력하면서 수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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