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뉴스 21]배상익 기자 = 경찰의 112신고 5분내 현장 도착률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비와 시스템은 첨단화되는데 결과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소남 의원(한나라당)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신고 현장도착률' 자료에 따르면 112신고 5분내 현장 도착률이 2007년 90.9%, 2008년 89.3%에서 올해에는 87.6%(7월까지)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112신고 후 현장 도착에 10분 이상 걸린 비율도 2007년 0.5%, 2008년 0.7%, 2009년 1.2%로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장 도착까지 10분 이상 소요된 비율은 제주경찰이 5.0%로 16개 시도 경찰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지방청별 112신고 5분내 현장 도착률은 부산경찰이 96.4%로 가장 높았다. 울산경찰은 74.0%로 나타나 최하위를 기록 대조를 보였다.
김 의원은 "경찰의 출동시간 지연이 경찰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IDS)을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는 등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112제도는 사건 발생시 경찰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의 요청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제한된 경찰인력·장비를 최대한 신속히 범죄현장으로 총집결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따라서 위급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1분 1초를 다투는데 오히려 사설 경비업체보다 늦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국민불신을 해소하기위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위해 경찰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