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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CERI’가 제안하는 성공창업가이드
  • rlagmlwls
  • 등록 2012-01-20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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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0일 -- 싸움에 나갈 때 먼저 적(彼)를 알고, 나(己)를 알아야 백전백승(百戰百勝)한다고 했다. 창업 시장 전쟁에서 성공적인 수익을 얻으려면, 먼저 상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창업자인 내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知彼 (지피) : 상대를 파헤쳐라!
창업에서 적(彼)은 바로 ‘창업 업종’과 ‘경쟁사’이다.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의 시장규모는 어떠한지, 또 현재 도입기와 성장기, 성숙기 중 어느 위치에 있는지 등으로 추려볼 수 있다. 특히나 성숙기에 가까이 갈수록 인지도와 기업들의 홍보 활동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며 수익금에 대해 방심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상권 보호가 힘들어 매출이 예상외로 들어오지 않을 수가 있다. 때문에 아이템 하나도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또한 경쟁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두 커피전문점끼리의 경쟁처럼 나와 동종 업종에 일하는 사업자(1차 경쟁자)가 상권 내에 얼마나 있는지, 커피전문점과 아이스크림가게와 같이 비슷한 욕구를 대신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업자(2차 경쟁자)는 주변에 누가 있는지 꼼꼼하게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경쟁사 보다 내가 어떤 경쟁우위를 가질 것인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창업은 경쟁이다.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전쟁에서 이겨야만 내가 살 수 있다. 결국 이 시장 내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상대를 바로 알고 분석해서 그들 보다 내가 눈에 띄어야 한다.

知己 (지기) : 나를 분석하라!

적을 알아도 나를 알지 못하면 절대 우월해질 수 없다. 창업 아이템도 신중하게 골랐고, 전망 좋은 입지와 충분한 자금 마련으로 경쟁사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것 같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본인 자신에 대한 충분한 검토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 (www.changupmall.com)는 성공적인 창업자로서의 자질 판단 요인을 5가지로 정리했다. 그것은 바로 ‘적극성’, ‘의사소통능력’, ‘강한 체력’, ‘재무관련지식’, ‘업무적합성’이다.

먼저, 스스로 창업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얼마나 자신감 있게 적극적인 자세로 뛰어드느냐가 중요하다. 특히나 초기 단계에는 가능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많은 정보를 얻을수록 유리하다. 동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얹혀간다는 느낌보다는 스스로 먼저 알아서 연구하고 실행하는 자세가 성공의 문을 넓힌다.

또한 창업 시작단계에서 혹시라도 가족들의 반대 의사를 설득할 일이 생기거나 건물주와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활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창업 후에도, 고객들과의 만남과 대화에 능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업종에 따라서는 낮과 밤이 바뀌거나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고객 대응 업종에는 충분한 서비스 마인드와 스트레스를 극복할 만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지도 미리 검토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전문적인 수준은 못 되더라도 기초적인 재무 지식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영업자의 사업투입비용은 대부분 사업초반에 이루어지는데, 필요한 증빙서류를 잘 구비해서 회계장부를 기록해야 한다.

마지막은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나의 특성이 얼마나 잘 부합하느냐이다. 단순한 관심과 호기심, 유행으로만 아이템을 정하면 수익은 커녕 투자 금액의 일부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꼼꼼하게 처리해 실수가 적은 스타일인지 등을 체크하며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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