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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기자들, 한국 문화정책에 매료되고 한류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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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2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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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장관, 내외신 기자들에게 우리 문화정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은 3월 27일 11시 핵안보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서 회의 취재 차 방문한 3,700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문화·체육·관광 교류의 활성화와 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로 브리핑을 실시하였다.
 
최 장관은 한국의 문화정책과 국제 교류 기본방향, 문화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였으며,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한옥·한식·케이팝(K-POP) 등의 독특하고 매력 있는 한국 문화도 소개하였다.

최 장관은 한국의 문화정책 및 교류방향에 대하여 법고창신, 문화다양성 증진, 문화복지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교류에 대해서는 선진국 중심에서 제3세계 국가로 다변화하고, 문화를 매개로 한 국가 간 쌍방향 교류를 촉진시켜 전 세계 인류의 진정한 동반성장과 공존·상생을 지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 포럼 개최, 재외 문화원 확대, 코리아센터 설립 확대 등을 통한 국제적 협력 및 서비스 지원체계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최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동반자 사업, 청년 문화봉사단 해외파견 등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같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협력사업을 진행·계획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했었던 제2차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교육대회의 공식 결과물인 ‘서울 어젠다: 문화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유네스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됨에 따라, 금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하는 ‘유네스코(UNESCO)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 선포식’을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문화와 발전’ 라운드 테이블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유네스코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장관은 이번 브리핑에서 ‘2015년 유네스코 문화와 발전 국제회의’의 유치를 추진할 것임을 밝혀 유네스코 협력사업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기도 하였다.

2012년 5월 여수 세계 박람회, 2012년 9월 제90차 OECD 관광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행사도 소개했다.

최 장관은 2012 여수 세계 박람회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바다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및 식량·에너지·자원 고갈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로, 금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열린다고 소개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여수 박람회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는 이 대회가 단순한 동계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경제·환경·평화가 어우러진 인류 전체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세계 각국의 한류에 대한 관심을 감안하여 한식·한옥·고궁·케이팝(K-POP) 등 독특하고 매력 있는 한국문화를 설명하며, 한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한국 문화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한국인의 정을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소개하였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박상희 사무관(☎ 02-3704-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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