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이환주 남원시장은 도시민유치를 공약사업으로 내걸었고 그 동안 조례개정, 전원마을 조성 계획 등 준비 기간을 거처 이제 본격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남원시는 남원시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으로 오는 6. 29일 공포를 하고 소규모 전원주택 5가구 이상 주거 단지에 대하여 상?하수도 자재지원 및 진입로 포장,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는 관정식수 개발 등 전원주택 조성 계획을 발표 하였다.
전원주택 조성 계획으로는 민?관 공동개발 방식 : 300세대
입주자 주도형 : 400세대 (읍면당 1개 지구 선정 (16개소) - 320세대, 전통구들 한옥 전원마을 1개소 조성 - 30세대, 동호회, 모임 등 5가구 이상 입주 지원 - 50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민유치 5개년 계획을 1,500세대로 연 300세대로 변경 계획을 수립하여 수치가 아닌 실제적이고 현실상황을 고려한 목표를 세워 예산 효율성 및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였고 일천여 공직자들이 부서별 목표를 세워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섰다.
6월 현재까지 남원시 도시민(귀농귀촌) 유치 실적은 131가구 294명이 남원시로 인생 2모작을 시작 하였다.
문의 : 남원시청 농정과 김용주 063-620-6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