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남원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2007년부터 268동에 6억6,100만원을 지원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한바 있으며, 2012년 상반기에 45가구에 1억1,250만원을 지원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하여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계층의 노후?불량주택에 대하여 지붕개량공사, 창호공사, 도배.장판공사 등을 시행 주거환경을 개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한편, 남원시는 본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3,7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15가구에 대한 추가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문의 : 남원시청 건축과 김영주 063-620-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