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박지성과 배우 배두나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더라'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에 의해 각 게시판에 퍼지고 있는 상황이며, 더욱이 배두나가 실제로 영국에 머물고 있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들의 만남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새 둥지를 틀고 영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럽여행 중인 배두나 역시 최근 영국 런던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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