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의원이자,6.4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친족이 운영하는 익산 낭산면 소재 내산석재가 주민불편을 무시한체 배짱좋게 공장을 운영하여 비난을 사고있다.
특히 황사가 발생하는 봄철에 공장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등으로 주민호흡에 막대한지장을 주고있는데도 세륜기를 작동하지도 않고 ,여기저기 보기싫게 나딩구는 입목폐기물 방치와 장마철이 되면 산사태가 날수있을정도로 산을 파혜처져있고,휀스 미설치등 안전조치하지않아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이를 감독하는 익산시는 시민건강을 위하여 조속한 기일내 시정조치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