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뭘까. 누구나 한 번쯤은 카메라 기능으로 사진을 찍어 봤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스마트폰에 보관해 감상하거나,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저마다 익숙한 방법으로 보관하고 공유할 것이다. 그렇다면 소중한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보관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
(주)아이니티가 출시한 무료 사진 인화 어플‘프린트메이커’(
http://printmaker.co.kr/App/)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부터 사진액자 맞추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린트메이커 앱은 기존 사진 인화 애플리케이션들의 한계점에서 벗어나 사진 인화뿐만 아니라, 진짜 사진관을 가야 꼼꼼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사진액자 맞추기도 가능하다. 프린트메이커에 구비된 액자 모델들에 원하는 사진을 직접 넣어보고 어떤 액자가 잘 어울리는지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직접 발품을 팔아서 구매하는 액자 가격 정도면 사진관 퀄리티의 액자상품에 후지 정품으로 인화된 사진을 사진 전문 오퍼레이터의 꼼꼼한 수작업을 거쳐서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인화하는 사진을 더욱 소장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소형액자, 포토프레임 등 다양한 가격대의 사진 액세서리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프린트메이커 앱은 평일 오후 2시 이전 주문 완료 고객들에게는 당일 출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로그인 없이도 주문을 할 수 있다.
한편 6월 17일부터 위메프(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275340)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진프레임, 줄, 집게 세트 사은품을 증정하는 앵콜 판매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