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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가족이 되는 행복버스”
  • 양길영
  • 등록 2014-06-1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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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 시즌2 개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 농정원)은 6월 19일(목)부터 체험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농촌여행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 시즌2의 첫 여정에 나선다.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는 가족 단위 도시민들이 농축산물의 생산·가공(1, 2차 산업)을 넘어 체험·관광(3차)과의 결합으로 6차 산업화를 실현하고 있는 농촌 현장을 찾아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농촌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한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작년 한해 외국인을 포함한 180여 가족 540여 명이 총 15곳의 농촌마을을 체험한 바 있다.
 
해피버스(Happy Bus)는 6월 19일 양재역을 출발하여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와우목장’으로 2014년 시즌 2의 첫 여행을 떠난다.
 
이번 체험객은 지난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도시친구들에게 해피버스데이를 소개하는 ‘도친소(도시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벤트와 홈페이지(www.happybusday.kr)를 통해 사연을 보낸 일반인들 중에 선발했다.
 
‘와우목장’은 가족중심 경영의 체험목장으로, 체험자들은 젖소 건초주기, 우유 짜기, 직접 짠 우유로 아이스크림과 치즈 등 유가공제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농정원은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장마철 제외) 해피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체험 횟수를 20회로 늘렸으며, 지난해 서울로 한정됐던 출발지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광역시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영효 농정원 원장은 “해피버스데이는 도시민이 미처 몰랐던 농업과 농촌의 발전상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도농교류의 장(場)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특히 안전한 여행을 위해 체험지로의 이동과 체험 과정에서의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농정원은 향후에도 6차산업 우수사례지, 농촌체험휴양 우수마을, 로컬푸드 현장, 지역축제 등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농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을 발굴하여 해피버스데이를 지속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해피버스데이에 참가를 원하는 도시민은 홈페이지(www.happybusday.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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