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는 9월 19일(금) 둔산경찰서에서 대전갑천중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하여 직업으로서 경찰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진로직업현장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날에는 경찰 주요업무 소개, 경찰관이 되는 방법 등 직업으로서 경찰을 소개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 형사팀 등 주요 부서를 견학하는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어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평소 경찰에 대하여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궁금한 점도 해결하고 많은 것을 알게되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