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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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요즘과 같이 젊은이들 아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만큼 힘든 시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빡빡한 일상과 맞물려 하루하루 힘겹기만 하다.
신간 ‘Bring it on 덤벼봐’(NEXT BUSINESS 펴냄)는 비록 나이는 많지 않지만 그 동안 본인이 겪어온 삶,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진학과정 및 학창시절, 군대에서의 생활, 현재 저자 본인의 사회생활 안에서 느끼고, 반성하고, 성찰했던 모든 것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리 스스로가 이 세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면 그 길 위에서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어떠한 고난과 맞서도 당당히 이겨낼 수 있음을,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 나간다면, 우리가 걸어왔던 걸음들이 언젠가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이에게 또 하나의 꿈이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하다.”며 포부를 밝힌 저자를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저자는 우리에게 매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하며, 또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젊고 패기 넘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이로서 저자는 앞으로 다가올 삶을 향해 감히 “덤벼봐”라고 당돌하게 외친다.
저자 김영호는 “‘Bring it on 덤벼봐’를 통해 우리에게 “이 책을 함께하는 청춘들이 현실에 표류되는 삶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항해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영호의‘Bring it on 덤벼봐’(NEXT BUSINESS 펴냄)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