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할미새, 꾀꼬리, 홍관조, 앵무새
  • 뉴스21
  • 등록 2015-05-12 20:22:00

기사수정

 

▲  흰눈썹긴발톱할미새 © 뉴스21

 

할미새[wagtail]

지구상에서 할미새과 조류는 48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2종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서 할미새속 조류는 10종인데, 우리 나라에는 4종이 여름새와 겨울새로 도래한다. 그러나 단 한 종, 알락할미새만은 적은 무리가 우리 나라 남단지역에서 월동도 하는 텃새이다.

 

즉, 긴발톱할미새와 노랑할미새 그리고 알락할미새의 대부분은 여름새이고, 검은등할미새는 겨울새인데 주로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 특히 영남·호남 지방에서 비교적 적은 무리가 겨울철 눈에 뜨인다. 할미새류는 구아대륙에 분포하고 있다.

 

몸집은 가늘고 길며 물가 땅 위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곤충이 주식물이다. 파도모양으로 날면서 울며, 둥우리는 대개 땅 위 오목한 곳, 돌 틈새, 인가 지붕 위, 덤불나무 가지 등에 틀고 번식한다. 알락할미새가 가장 흔한 편이며 다음으로는 노랑할미새가 흔하다. 보호조이다.

 

▲  꾀꼬리 © 뉴스21

 

꾀꼬리[Chinese oriole]

꾀꼬리과에 속하는 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하고, 우리 나라에는 단 한종이 여름새로 도래한다. 울음 소리가 맑고 고우며 모양도 아름다워 옛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시가의 소재로 등장한 새다.                                             

 

▲  홍관조 © 뉴스21

 

홍관조[cardinal]
북아메리카의 로키 산맥 동부에 분포하는 명금(鳴禽).
참새목 되새과에 속한다. 일부 학자들은 멧새과(Emberizidae)로 분류하기도 한다. 뾰족한 관우가 있으며 몸길이는 20cm 정도이다. 수컷은 밝은 붉은색, 암컷은 연한 붉은색 또는 올리브 갈색을 띤다. 이 종은 암수가 모두 시끄럽게 지저귀거나 맑은 휘파람같은 소리를 내는데, 정원과 개활 임지에서 연중내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주로 곤충, 야생 풀씨와 열매 등을 먹는다. 홍관조는 특히 미국의 남동부에 많으며, 하와이, 캘리포니아 남부, 버뮤다에도 도입되었다.

 

▲  앵무새 © 뉴스21

 

앵무새

앵무목 앵무과에는 328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분포되어 있지 않다. 보통 열대지방이나 뉴질랜드, 태평양의 여러 섬에 분포하고 있다. 전장 9∼99㎝의 소형·중형·대형에 이르는 변화가 있다. 꼬리와 다리도 짧은 종에서 긴 종에 이르는 변화가 있으며 발은 대지족(對趾足)이다. 부리는 강하며 갈고랑이처럼 밑으로 굽어져 있고, 깃털은 엷으며 분우(粉羽)이기 때문에 깃털 끝이 늘 분말처럼 닳아서 떨어진다. 깃 빛깔은 화려하며 다양하다.

 

-내용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브리태니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3.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