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풍무동은 지난 7월 7일(화)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살리기 동참」 등을 주제로 통장단협의회 임시반상회를 개최한 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도시철도 차량 실물 품평회에 참여했다.
이 날 품평회에 참석한 풍무동 통장 등 30여명은 실제 차량과 똑같은 크기, 내·외장 재료, 색상디자인을 반영하여 품평회장에 배치된 실물차량 2개안을 직접 감상하고 탑승해본 후 원하는 디자인에 각각 스티커를 부착하며 선호도조사에도 참여했다.
김진영 풍무동 통장단협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적극적 참여와 협조로 우리시 교통여건 개선에 일조하자”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