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10월 31일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 생물테러 대응 이론 교육 ▲ 개인 보호복(Level A, C) 착·탈의 ▲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 검체 이송 교육 ...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월요일(9월14일), 요르단을 방문해 시리아난민을 포함한 2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우리는 2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할 것이다. IS테러조직은 세계가 직면해야 할 문제이기에 함께 해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요르단에 난민캠프에 머누는 시리아 난민들은 IS의 지역전쟁 중 피해를 입었으며, UN이 이곳에 방문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시리아 전쟁은 2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최악의 난민사태가 일어났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AMMAN, JORDAN
Source:Reuters
Revision:4
Topic:Asylum/Immigration/Refugees,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0IE4H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