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인 데이비드 캐머런은 럭비 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6주간 영국에서 열린다.
김용백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