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015년 마직막 해 12월을 맞이하여 저희 뉴스21 전북취재 본부에서는 친절시민을 선정하였다.
제 1차 친절시민은 전북 전주시 소재한 대자인병원 8층 포괄병동 간호조무사 주희정 성생님를 친절시민으로 추천하였다.
환우분들의 말에 의하면 최소한 환우분들게 조금마한 불편함이라도 개선시키기위해 손수 노력하는 모습이 늘 보였다고 하였다.
환우 임00씨(남 42)는 고가의 비타민C 면역주사를 격일로 맞는데, 빛을 차단(빛이 들어가 산화된 것은 몸을 해롭다)하기 위하여 수액병만차광하고 수액줄에는 통상 차광하지 않고, 통상 그냥사용한다. 이에 환우 임00씨(남 42)는 수액줄까지도 빛을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주희정선생님 은 집에서 직접 만든 천으로 다음날 출근하여 수액줄까지 천으로 씌어주었다. 김00씨(남 37)는 캐모포트(cheoport)를 삽입할 경우, 몸이 많이 가려운데, 그 원인을 찾아 시원하게 해결을 해주었다고 한다.(드레싱거즈 밎 반창고로 피부의 지분모양이 상한데 건조함 을 해결하여소이감을 개선시켜주었다.)
그래서 뉴스 21 전북취재본부에서는 올해 친절시민 대자인병원 8층 포괄병동 주희정 간호조무사를 추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