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행진을 하고 있는 수십 마리의 피카츄를 사진으로 찍고 있다.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Pokemon Go)'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이 게임 서비스가 지난달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