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인근 마을에서 7일(현지식나) 홍수로 인해 파손된 차량들. 이날 시간당 70km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