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펠프스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계영 800m, 개인 혼영 200m, 접영 100m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