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했던 관계를 지속한지 수개월만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이 러시아를 방문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