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교도소에 수용 인원이 넘쳐 빼곡히 누워있는 수감자들.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필리핀 감옥에 자리가 부족하게 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