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 곤잘레스에서 한 남성이 물에 둘러싸인 집의 계단에 서 있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홍수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가옥 4만 채 파손으로 이재만만 3만 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