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로 알려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와 올랑드가 지난달 25일 자크 아멜 신부가 IS 충성을 맹세한 10대로부터 살해 당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치크소 교황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