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속한 기독교민주연합당(CDU)의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CDU 활동가들. 독일의 극우당이 선전을 펼치면서 CDU의 약진이 예상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