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쿡카운티 투표소에서 대선 조기투표를 했다. 그는 투표 장소에 예고 없이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