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힘을 가진 허리케인 '매튜'가 바하마에 상륙했을 당시 모습. 카리브해를 통과한 '매튜'는 아이티, 바하마 등에 돌풍과 폭우로 많은 재산·인명 피해를 내고 미국 동북부 지역에 상륙해했다. 아이티에서는 '매튜'로 인해 842명이 숨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