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주관으로 ‘일일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일 무료 상담실은 지방에 거주하는 의료분쟁 당사자들이 서울 소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해 분쟁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운영하고 있다.
의료 분쟁 상담은 울산시 식의약안전과(052-229-3551)로 사전 전화 예약을 하고 당일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2013년 17건, 2014년 36건, 2015년 22건 등 총 75건의 의료분쟁 무료상담을 실시해 당사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주관으로 ‘일일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일 무료 상담실은 지방에 거주하는 의료분쟁 당사자들이 서울 소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해 분쟁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운영하고 있다.
의료 분쟁 상담은 울산시 식의약안전과(052-229-3551)로 사전 전화 예약을 하고 당일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2013년 17건, 2014년 36건, 2015년 22건 등 총 75건의 의료분쟁 무료상담을 실시해 당사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