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당시 90명이 사망한 바타클랑 공연장이 12일(현지시간) 재개장했다. 사진은 재개장 다음날 사람들이 공연장 앞에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모인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