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를 수상한데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풋볼 어워즈 상도 받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은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는 호날두와 박수로 축하하는 지아니 인판티노 FIFA회장.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