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마크리(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브라질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오는 2월 회동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10월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장에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