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24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 유엔주재 미국 대사로 니키 헤일리(사진) 지명자를 인준했다. 이날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고 찬성 96표 반대 4표로 승인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