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페루 사법 당국이 행방이 묘연한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대통령에 대한 현상금을 걸었다. 페루 당국은 그가 미국에 있지만 이스라엘로 도망갈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