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署,3대 반칙행위 근절 행사를 위해 자선바자회 참여
서울구로경찰서에서는,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3대 반칙행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4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에 관내
민간커뮤니티(신도림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신마켓)에 참여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구로경찰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50여점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르며.
3대 반칙행위의 주요 내용인 생활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반칙(인터넷먹튀, 스미싱, 사이버명예훼손)을 추방하기위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