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은 끊이지 않아
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킹 공격이다.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
5월 황금연휴 순천만습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록 갈대속을 거닐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전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갈대잎을 갉아먹는 붉은말똥게를 비롯해 순천만습지에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순천만습지에 가보자
초록갈대가 우리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