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또 다른 화학 공격이있을 경우 "공동 대응"을 맹세 한 미국 대통령과 프랑스 대통령의 거친 발언은 전쟁에 대한 장기 전략의 부재라고 주장한다.
트럼프 장관은 백악관에서 양국 정상이 강력한 양국 간 테러와의 협력과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프랑스의 7 월 14 일 파리 공휴일에 참석하기위한 초청을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