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은 끊이지 않아
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킹 공격이다.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
▲ ▲ AFP / ADEM ALTAN [제공자ⓒ 뉴스21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디멘탈 바트마즈(첫번째 행, C), 아킨토크(2열, C),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싱가포르 근처에 있는 신안 펜실베이니아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