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은 끊이지 않아
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킹 공격이다.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
▲ ▲ AFP / Ayham Mohammed [제공자ⓒ 뉴스21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리아가 지원하는 미군 주도 연합군은 금요일에 시리아 지방에서 이슬람 국가를 추방하기위한 데일 알 주르 전투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의 전적으로 지하드 조직에 의해 통제되었다.
하사 카 남부 지역의 알 샤다 디 마을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시리아 민주당 데일 알 주르 군 의회 의장 아흐메드 아부 카울라는 "데일 알 주르 전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