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은 끊이지 않아
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킹 공격이다.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
▲ ▲ AFP / George Orvalean [제공자ⓒ 뉴스21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리아 군은 화요일에 지하드 동맹의 기록에 추가된 새로운 패배에 대비하여 2015년 초에 동부 도시인 디르 알 연대에 의해 이슬람 국가 연합에 의해 자행된 포위 공격을 감행하였으며, 시리아군이 긴장 완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내무부는 두개의 포탄을 가지고 있는 미스라바 자치구에 의해 포격을 당한 죄로 여섯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보고했다.